부모님이 넘어지셨다는 말을 뒤늦게 들었다면
토요일의 전화와 화요일의 전화, 그리고 왜 숨기시는지부터.
01 / 어디서부터 읽을까
한 편에 4분 안팎입니다. 읽고 나면 오늘 밤 부모님께 여쭐 말이 하나 생깁니다.
토요일의 전화와 화요일의 전화, 그리고 왜 숨기시는지부터.
14분 통화에서 여쭐 다섯 가지와, "괜찮다"를 다시 묻는 법.
02 / 책 · 완결
편마다 「여쭐 것 · 볼 것 · 할 것」 세 줄을 미리 적어 두었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브런치에서 전문을 읽습니다.
들어가며
박 차장네, 성희 씨네, 그리고 복지관에서 만난 어르신. 왜 집인지, 등급은 어디서 나오는지, 뭐부터 손대는지.
1부 듣기
"괜찮다" 뒤에 있는 것을 듣는 법. 손때, 녹음, 긴바지, 국그릇, 네 번, 세모, 고무 끝, 수건, 이불장, 뒤축, 나무색, 사흘.
2부 보기
연필 점 하나로 손잡이 높이를 정하고, 사진 열한 장으로 작년과 올해를 비교합니다.
에필로그
고치지 못하고 옮겨야 했던 집.
03 / 교재 · 연재 중
브런치북은 20화로 한 권을 마쳤습니다. 교재는 책과 따로 1부터 세고, 브런치에 올라오는 대로 30분 안에 여기에 붙습니다. 현관, 복도, 거실, 침실, 화장실, 욕실 순서입니다. 읽고 나서 그 자리 사진을 보내 주시면 무료로 봐 드립니다. 새 편을 먼저 받으시려면 브런치에서 구독 ↗.
읽고 난 다음
변기 옆, 샤워 자리, 현관. 사진을 보내 주시면 사진으로 보이는 범위 안에서 무엇부터 살펴볼지 영업일 기준 2일 안에 무료로 알려 드립니다. 온리브는 2027년 5월 개업 예정이라 지금은 상담만 받습니다 — 그래서 더 부담 없이 보내셔도 됩니다.
04 / 곁가지
연재와 별개로 쓴 짧은 글들입니다. 일본의 집과 물건, 세대, 택시에서 본 유니버설 디자인.
글은 브런치에 먼저 올라오고 30분 안에 이 페이지에 반영됩니다. 마지막 갱신 2026년 10월 09일 10:30. 소설 연재는 2031년 1층, 날이 좋아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