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집 수업 · 과정(안)

집을 보는 사람을 가르칩니다.

손잡이를 다는 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다는 이유를 적는 법을 가르칩니다. 어르신의 집에 들어가 어디가 위험한지 읽고, 무엇을 고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한 장으로 쓰는 일입니다.

일본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을 25년 넘게 길러 왔습니다. 한국에는 아직 없습니다. 지금은 준비 중입니다. 1기 10명은 2027년 상반기에 여는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온리브의 지역 파트너가 될 분들입니다. 일반 모집은 2027년 5월부터입니다.

강의실 앞에서 설명하는 송상훈
집을 보는 법을 설명하는 자리.

01 / 이 수업은 무엇인가

부모님 집을 보고, 어디가 넘어질지 적는 사람을 기릅니다.

국가자격이 아닙니다. 수료증을 파는 과정도 아닙니다. 지금 드릴 수 있는 것과 아직 드릴 수 없는 것을 먼저 적어 둡니다.

언제무엇을하지 않는 것
지금관심 메일 · 짧은 강연 · 상담수료증을 팔지 않음
2027년 2월1기 10명. 16시간. 한 집을 보고 한 장을 씀 (4월 수료)벽에 손잡이를 달지 않음
2027년 5월일반 모집 시작. 같은 16시간 과정수료증을 국가자격이라 하지 않음
문을 연 뒤다는 연습 (준비 중)시공 면허가 되지 않음
  • 문고리부터 봅니다. 둥근 손잡이는 젖은 손에 미끄러지기 쉬워요.
  • 문턱은 발끝에서 걸립니다. 낮은 턱도 밤에 위험합니다.
  • 밤 전등은 화장실까지 길이 보여야 합니다.
  • 욕실과 방 온도가 너무 다르면 몸이 놀랍니다.

나이대에 따라 먼저 보는 곳이 다릅니다. 50대에는 문고리, 60대에는 문턱, 70대에는 온도와 소음, 80대에는 문과 의자, 90대에는 같은 층을 먼저 봅니다.

02 / 일본은 이 한 장을 씁니다

이유서 — 물건 목록이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 개호보험으로 집을 고치려면 「주택개수가 필요한 이유서」를 냅니다. 지자체가 쓰는 서식이고, 작성자 칸의 자격 선택지에 주환경 코디네이터 · 작업치료사 · 물리치료사가 인쇄되어 있습니다.[2] 증서번호를 적는 칸도 있습니다. 민간 검정을 통과한 사람이 국가 급여 서류의 작성자로 서식에 이미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住宅改修が必要な理由書 — 주택개수가 필요한 이유서작성자 자격 □주환경 코디네이터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 증서번호 ______
1장 · 종합적 상황
이용자의 신체 상황 · 개호 상황 · 주택개수로 일상생활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가 · 개수 후의 상정 · 복지용구 이용 상황(개수 전과 후)
2장 · 생활동작별
배설입욕외출그 밖의 활동
① 개선하려는 생활동작  ② 구체적으로 곤란한 상황  ③ 개수 목적과 기대 효과, 개수 방침  ④ 개수 항목과 부위

이 사람이 무엇을 못 하고 있고, 고치면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는지를 적습니다. 손잡이를 어디에 다느냐는 그다음에 따라 나옵니다.

03 / 일본에는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성격이 다른 셋. 거르는 방법도 다릅니다.

일본은 2000년 개호보험과 함께 집을 고치는 급여를 만들었고, 그 집을 볼 사람도 같이 길렀습니다.

이름어떤 자격인가되는 방법무엇이 열리나
복지주환경 코디네이터
福祉住環境コーディネーター
국가자격이 아닙니다. 도쿄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검정입니다.[1] 정해진 이수시간이 없습니다. 시험으로만 거릅니다. 100점 만점에 70점이면 합격. 2025년도 응시는 2급 14,584명(합격률 23.0%), 3급 5,079명(41.4%), 1급 231명(19.7%).[1] 2급을 따면 개호보험 주택개수의 이유서를 쓸 수 있습니다.[2]
복지용구 전문상담원
福祉用具専門相談員
개호보험 제도 안의 직종입니다. 도도부현 지사가 지정한 강습 53시간과 수료시험(2025년 9월 개정).[3] 간호사 · 물리치료사 · 작업치료사 · 사회복지사 · 개호복지사 등은 강습이 면제됩니다. 복지용구를 빌려주고 파는 지정 사업소에 2명 이상 두어야 합니다. 없으면 사업소를 열 수 없습니다.
증개축 상담원
増改築相談員
공익재단법인 주택리폼 · 분쟁처리 지원센터가 등록합니다. 신축이나 리폼 실무 5년 이상에 강습 7.5시간과 시험. 등록은 5년마다 갱신하고, 갱신 강습은 3.5시간입니다.[4] 명부에 오릅니다. 지자체가 주민에게 그 명부를 안내합니다.

53시간은 무엇을 배우나

복지용구 전문상담원 지정 강습의 과목입니다. 개호보험법 시행규칙에 시간까지 정해져 있습니다.[3]

과목시간
복지용구와 복지용구 전문상담원의 역할2
개호보험제도 등에 관한 기초지식4
고령자와 개호 · 의료에 관한 기초지식16.5
개별 복지용구에 관한 지식 · 기술17.5
복지용구 서비스의 구조와 이용 지원, 종합연습13
합계53

일본도 시간으로만 묶지 않습니다. 물건을 다루는 사람은 53시간을 채우게 하고, 집을 보고 이유서를 쓰는 사람은 시간 대신 시험으로 거르고, 시공하는 사람은 실무 5년을 요구합니다. 책임의 성격에 따라 거르는 방법을 바꿉니다.

04 / 한국에는 이만큼 있습니다

사람을 보는 자격과 집을 보는 자격. 그 사이가 비어 있습니다.

이름종류보는 것
사회복지사 1급국가자격 · 보건복지부사람을 봅니다. 집을 보는 과목은 없습니다.
주거복지사공인민간자격 · 국토교통부 소관
(사)한국주거학회 · 등록 2014-1368[5]
주거서비스 기획, 주거서비스 공간 기획, 조사 분석.
요양보호사국가자격 · 보건복지부돌봄을 합니다.
건축 · 실내건축 국가기술자격국가기술자격 · 한국산업인력공단집을 봅니다. 어르신의 몸은 과목에 없습니다.
일본

집을 읽는 사람이 제도 안에 있습니다

개호보험이 이유서를 요구하고, 그 서식에 작성자 자격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자격을 가진 사람이 왜 이 자리에 이것이 필요한지 적습니다.

한국

그 칸이 아직 비어 있습니다

2026년 6월,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이 시작됐습니다. 공단이 인정조사 결과로 낙상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고르고, 선정된 시공업체가 답니다. 그런데 인정조사 90개 항목은 사람의 몸과 인지를 보는 조사입니다. 집을 보는 항목이 없습니다.[6]

05 / 쓸 자리부터 만듭니다

자격을 먼저 만들지 않습니다.

쓸 자리가 없는 자격은 종이입니다. 일본에서 코디네이터가 힘을 갖는 것은 시험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개호보험이 이유서를 요구하고 그 사람을 쓸 사람으로 인정해 주기 때문입니다. 제도가 자리를 만들어 준 것입니다.

한국에는 그 요구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뒤집습니다. 자리를 먼저 만들고, 그 자리를 채울 사람을 기릅니다.

마을 길에서 손을 모으는 소방관과 봉사단
담당자가 바뀌어도 사업이 이어지게 만드는 일을 13년 해 왔습니다.
  1. 온리브가 먼저 씁니다문을 열면 점검과 시공에 이 과정을 마친 사람을 씁니다. 만든 사람이 직접 쓰는 것이 가장 분명한 증명입니다. 2027년 5월부터
  2. 협약에 한 줄을 넣습니다지자체와 기업의 사회공헌 협약서에 “주거환경 평가는 이 과정을 마친 사람이 한다”고 적습니다. 그 한 줄이 들어가면 자리가 생깁니다. 지금부터
  3. 제도에 제안합니다일본의 이유서를 근거로, 집을 보고 적는 사람을 제도 안에 두자고 공단과 부처에 제안합니다. 오래 걸립니다

06 / 무엇을, 누구에게

한 집을 보고 한 장을 씁니다.

탁자에 집 도면을 펴 놓고 욕실 자리를 짚어 보이는 여성의 그림
도면을 펴 놓고, 어디서 넘어지는지 먼저 봅니다.

무엇을 가르치나

일본의 이유서 두 장을 교과의 뼈대로 삼습니다. 집을 보고, 이 사람이 무엇을 못 하는지 적고, 고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적는 것. 한 집을 보고 한 장을 쓰는 연습을 반복합니다. 손잡이를 다는 법이 아니라 다는 이유를 적는 법입니다.

누구를 가르치나

새로 이 일을 시작할 사람이 아닙니다. 이미 집에 들어가고 있는데, 무엇을 봐야 하는지 배운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요양보호사, 복지관과 센터의 실무자, 복지용구 사업소, 시공하는 분들, 그리고 부모님 집이 걱정되기 시작한 자녀입니다.

할 수 있는 것과 아직 못 하는 것

지금 할 수 있는 것준비해야 하는 것하지 않는 것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좌를 열고 수료증을 드리는 것 (평생교육사 2급) 민간자격은 자격기본법에 따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을 신청하면 소관 부처가 금지분야인지, 이름을 써도 되는지 확인합니다.[7] 국가자격이나 공인자격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등록 전에는 자격증을 발급하지 않습니다. 이 자격으로 취업이 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수료자가 실제로 현장에서 쓴 일이 쌓이면, 그때 자격 등록을 신청합니다. 순서가 반대면 종이만 남습니다.

강연 · 컨설팅 · 자문을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지자체와 기업, 복지기관, 공공기관 교육원에서 이 내용으로 강연합니다. 어르신 안심홈 사업을 설계하거나 사회공헌 사업에 주거환경 개선을 넣으려는 기업 · 기관은 자문도 함께 받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 대표가 직접 답하고, 접수 후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회신합니다.

유니버설 디자인 강의(현장 용어로는 강연)를 통해, 일본에서 집을 보는 눈을 짧게 배웁니다.

강연 · 컨설팅 의뢰하기 imssh1217@gmail.com

주

  1. 복지주환경 코디네이터 검정시험의 운영 주체와 급수, 2025년도 응시자 수 및 합격률 — 도쿄상공회의소 검정 사이트 데이터 페이지.
  2. 이유서의 작성자 자격란과 기재 항목 — 일본 각 시구정촌이 배포하는 「住宅改修が必要な理由書」 서식 및 기입 예(도쿄 스기나미구 등).
  3. 복지용구 전문상담원 지정 강습의 과목과 시간(53시간, 2025년 9월 10일 시행) — 개호보험법 시행규칙 제22조의33 제2호에 따른 후생노동대신 고시, 각 도도부현 지정강습 안내.
  4. 증개축 상담원의 등록 요건과 갱신 — 공익재단법인 주택리폼 · 분쟁처리 지원센터.
  5. 주거복지사 등록 정보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민간자격정보서비스.
  6.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의 대상자 선정 방식과 시공업체 선정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6년 6월). 인정조사 항목 구성 —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인정조사표.
  7. 민간자격 등록 절차와 금지분야 — 자격기본법 및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민간자격 등록제도 안내.

이 페이지의 수치는 2026년 9월 기준입니다. 제도와 금액은 바뀌므로 신청 전에 각 기관에 확인하세요.